위너티비를 보고나서, 위너티비 강승윤

 

아 요즘 쉴틈만 생기면 보게되는 '위너티비' 본지 얼마되진 않았지만 와이지 신인을 뽑는다던 윈 프로그램도 시청한적이 있어서그런지 처음이라는 낯설음없이 따뜻한 정감부터갔던 친구들. 솔직히 윈을 보면서 에이팀을 딱히 응원하거나 그런건 아니었지만 늘 잘되었음 좋겠다고 생각했던 승윤이인지라 위너로 곧 데뷔라니..감개가 무량하옵니다 ㄲㄲ

 마음이 쓰였고 보는내내 잘됐으면 싶었던 아이들. 위너로 확정되고나서 위너티비로 모습을 드러내다니 너무너무 반갑더라^^

 

 

 

 

 

난 특히나 강승윤이 참 좋다. 슈스케때부터 좋아했었고 잘됐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었다.

'본능적으로' 노래는 또 얼마나 질릴만큼 들어왔던가..^^; 실력으로도 인정받았고 방송나와서도 매력을 발산하는 승윤이에게 반할수밖에 없었던 나날들!! 요즘 모습 참 보기좋다.

 

 

좋은곡으로 위너 데뷔도 빨리 보고싶구나

너의 포텐이 팡 하고 터질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그룹도 잘됐음 좋겠다 승윤아

 

 

 

 

 

애기돋았던 승윤이

 

 

 

 

 

 

 

 

 

 

 

이런분위기의 승윤이가 너무 좋다

 

앞으로도 지켜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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