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헛소리지만 요즘들어 엑소의 삶이 부럽다고 너무 부러워죽을것같다고..이렇게 생각하하는게 심해진듯싶다
얄팍한 감정의 부럽다아아아아! 가 아닌.. 뭐라해야되지 그냥 엑소가 엑소인게 신기하고 좋다보니까 마음속 깊은곳에서부터 잔잔한 부러움이 밀려옴....
뭐래는지;; 아무튼 그냥 엑소애들 하나하나가 다 좋고 난리인 요즘이라..
요근래엔 찬열앓이를 심하게 하고있다 후 내 인생 이번년도도 좆망인가요 ㅠㅠ
이건 마치 7080시절 청순한 여배우 흑백사진같다....정말 꼭 그런거같잖아 ㅠㅠ
앞머리까지 ㅋㅋㅋ 꼭 그때의 분위기를 내고있는것만같다
남자사람이 이렇게 예쁘게 생길수있는건가 매일 얼굴보면서 넋가출..
이쁘다 이뻐
길기도 참 길고 안예쁜곳이없는 찬녀리
마이마이 좋아합니다 //_//
처음봤을땐 뭔 남자가 이리 곱상하게 생겼나...이랬던게 엊그제같은데
정말 남자로서의 멋있음이 무르익어갈때마다 심장이 선덕선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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