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뮤직어워드 위너 신인상 축하해. 눈웃음 승윤 + 내가좋아하는 남강짤

어떠한 분야에 정통한다는것. 열심히 사는데에 시간을 허투로 쓰지않으며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아이 라 지켜봐오면서 참 흐뭇했다.

최근엔 그 노력의 보답으로 일군만큼 거두어들이는 강승윤을 보고있으면 yg란 기획사와는 별개로 하나씩 스스로 얻어내는것들에 대해 칭찬을 안해줄수가없다

최근엔 이짤 보자마자 잘자라준 청년에 대한 고마움이 밀려오더라 하아 ㅋㅋㅋ 이건 무슨기분이지.

몽쉘 카카오케이크를 자주먹는건 아니지만 한번씩 그 맛을 볼때면 못견딜만큼 기분좋은 엔돌핀이 돌곤하는데

그게 딱 강승윤 검색을 해보면서 광대터져라 웃고있을때..의 느낌임 -_-;; 중독같은거야..

이 모습을 좋아한다. 강아지같이 귀염지게 눈접어가며 웃는 승윤이는....더..럽....the love ㅠㅠ 신인상 수상하고는 진심으로 환희에 젖어있는 모습. 

보자마자 사진들 저장하느라 바빴던 내 손가락. 여전히 예뻐~ 보는 사람 기분좋아지는 웃음을 짓고있는데 그게 신인상 트로피를 들고있으니 뭔가 감개무량 하잖아 ㅋㅋ 

위너리더 지금까지 고생많았지 축하축하합니다. 정말 올해는 위너의해! 신인의 파워와 패기를 제대로 보여준듯하다

음원사이트만 들어가면 1위에 위너가 보일때마다 여러 감정이 들곤했었는데.. 

시간을 살짝 되돌린다면 처음봤던 그때부터 좋아하는 연예인에 자리하고있는 승윤이를 보면서 또 가슴설레하겠지. 이런건 뭐 변함없는거 같다

흔히들 취향에 저격당했다는 표현을 쓰곤하는데 첫눈에 어 얘좀봐라? 느낌이 좋았던 사람은 그게 끝까지 가더라. 사람을 볼줄아는 심미안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아하는데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든다. 

승윤인 항상 쳐보게 만들고 검색하게만든다. 오랜시간 알아왔던만큼 매력을 알아갈수록 엄청난 친구라는게 제대로 느껴짐

한창 좋아했을땐 승윤이로 별짓다해봤고 (미안..........남강...) 남강도 참 좋

그리고 나는 위너를 보는관점이 살짝 호모스러우므로..

남강을 민다. 응ㅇ야아냨캬캬캬 

오구오구 궁디를 팡팡 오천번은 토닥토닥이 해줘야 직성이 풀릴것같은 내 남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내가 아주많이 좋아해요 8ㅅ8..

귀여운것들 그냥 보고있으면.. 엄마미소가 절로 또 앓이를 해줘야할 순간이왔냐며 ㅋㅋ

남강은 남강은.....평생 못놓을듯 휘유유우우우우

케미터지는 애들끼리 붙어있으면 그렇게 은혜로울수가..없는데

특히 얘넨 딱 내가좋아하는 비주얼의 공수라인이라 그냥 미친듯이 좋아했던 때가 있었네 

남태의 예쁨돋지만 남자남자한 캐릭터나

승윤이의 남자돋지만 여린 감성이나 손짓하나에서부터 발리는 ㅋㅋㅋㅋㅋ 그 매력을

아주아주 좋아합니다....흐..ㄱ...

요즘은 잠깐 손놨지만 남강은 영원!!!!!!!!!!

저는 이아이들이 메이저로 자리하는 컾링이 되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내가 언제든 딱 쳐봤을때 떡밥이 우수수 떨어지고

많은 금손님들의 2차제작을 줄지어놓고 볼수있는날이 하루빨리오길ㅋㅋㅋㅋㅋ

근데 저 움짤들 다시봐도 너무 귀엽다. 역시 남태 승윤 너희에게 엄지를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