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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계 이 야 기366

크로스진 타쿠야 여동생 있었구나 '-' 강남이랑도 친하네 비정상회담 팬임을 자처하며 멤버들 부둥부둥하다보니 '크로스진' 노래까지 들어보게되는구나 ㅋㅋ타쿠야 엉아 보려고 영상 플레이했다가 오...? 잘생긴 멤버들이 눈에 들어오네..껄껄 암튼 비정상회담의 타쿠야도 좋고 그룹활동으로 한국어로 노래부르는 타쿠야도 매력있고 좋다.좀더 다양한 모습 많이 볼수있도록.. 예능에서 제대로 모습 보여줬음 좋겠다~ 다른 비정상 멤버들처럼^^ 일본 프리쿠라는 자동으로 눈키워주고 아이라인칠해준다 ㅋㅋㅋㅋㅋㅋㅋ타쿠야도 미화되서 나왔네~ 어쨌든 여동생들 귀엽고 이쁨 타쿠야 입덕영상 이라고 되어있길래 봤는데 아 한국말 잘 못할때 ㅠㅠㅠㅠ진짜 씹덕터진다. 아 너무너무 귀엽다~ 타쿠야 매력이쏘요 비정상회담 나와서 이정도로 크로스진 알렸으니..팀1등공신 이라고해도 되겠다 오구오구타쿠야 한국말 .. 2014. 11. 13.
팬사랑이 대단한 이다희 이렇게까지 팬챙겨주는모습이 너무 예뻐서 퍼와봤다.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저렇게해준다고 생각하니 감개가 다 무량함ㅋㅋㅋㅋㅋ (그럴일없겠지만..)배우 아이돌 할것없이 주변사람챙기면서 잘한다는게 참.. 쉬운일이 아니란걸안다. 그래서 더 대단해보이고 진심으로 고마워하는모습이 예뻐보이는것같음. 인물도 이쁜사람이 하는행동까지 예쁘면 8ㅅ8... 팬들이 늘수밖에~ 새삼 다시보인다. 우연히 보게된 이 캡쳐한장으로 이다희란 여배우를 우쭈쭈 해주고 있는중ㅋㅋㅋㅋ 내가 어렸을때 한창 모델로 활동했던 이다희찡을 기억한다....ㅋㅋㅋ 추억돋게스리~ㅋㅋ 그 시절 유명 아이돌멤버랑 사귀기도했었고 커플운동화신고 남친어빠가사줬다며 귀엽게 다리흔들며 자랑하던모습ㅋㅋㅋㅋㅋ 요런게 내 기억속에 남아이뜸ㅋㅋㅋㅋ공개연애하던 장면을 봐서인지 .. 2014. 11. 12.
알렉산드라쿤하 인스타그램 아기모델 달래는 유명한사진 우연히 보게된 아이를 달래주는 모델 이란 제목의 사진 하나로 알렉산드라쿤하(alexandre Cunha ) 란 브라질 모델을 알게된다. 구글링을 통한 사진을 수집하기에 나섰다. 매력적인 사람에겐 호감이 가는건 당연하지만 쇼중 아이를 달래는 모습은 프로다우면서도 따뜻한 모습이 보여 한참을 봤다. 아 너무 좋잖아 ㅠㅅㅠ alexandre Cunha /1987년생 블라질남자/ 유부남이라고 합니다 8ㅅ8 인스타그램 : http://instagram.com/alexxxcunha 이런 깊은눈매 조각같은 얼굴이라니...보는순간 심장이 펑펑펑! 차가워보일듯한 냉미남의 얼굴인데 웃으면 온미남 섹시해 패션쇼 도중 긴장해버렸는지 우는아이를 이렇게 안아서 데리고 나가는 스킬이란 ㄷㄷㄷㄷㄷㄷ 멋있다. 진짜.. 이러한 행동하나로.. 2014. 11. 12.
에픽하이 헤픈엔딩 메이킹 지수 말하는영상 귀여워♥ 촉 제대로온다..온다..........! 메이킹영상 지수모습 떳다길래 보자마자 완전 빠져서 봄 ㅠㅠ 예쁘기만한게아니라 겸디 굠둥이 귀요오오오오미!!!!! 개썅귀요미였다. 얠 어쩜 좋으냐..말하는것도 애교넘치고 몇초안되는 영상이지만 대박스멜이 느껴지는 20살 와이지에서 이번만큼 기대되는 여돌을 내보낼작정인가봐 ㄷㄷ 이런 보물은 어디서 발견했다냐 에픽하기(epik high) 스포일러 + 헤픈엔딩 메이킹 영상 꼭보세요~ 중간쯤 말하는거 나와요. 귀여워... 내가 남자면 좋아하고도 남았을상..-_-; 매력최고시다 8ㅅ8 >.< 이렇게 웃는거 너무 귀여워............오구오구 지수 이뻐어........... 진짜 상큼터진다 너무 이쁘다....ㅠㅅㅠ 지수짜응좀.. 빨리 출격시켜주세요.너무 예뻐 내스타일이야ㅠ.. 2014. 11. 7.
빅스(vixx) 인성논란? 트윗몇개로 사람을 평가할수있을까 난 빅스는 전혀모르지만, 이번 인성논란 문제는 두루뭉술한 관계자 트위터 몇개만으로 욕먹고있다는 사실자체로 안타깝더라. '나'라는 사람이 아무리 잘한다한들 세상 모든사람들이 내편이 되어주진않는다. 나를 좋아하는사람도 있고 싫어하는사람도 있을것이며~ 나랑잘맞는사람도 있고 안맞는사람도있다. 개인과 개인의 트러블인지 감정싸움인지 모를 그런사안을 가지고 한사람의 인성을 논하기엔 너무 오버스러운(간듯한) 반응이다. 소속사에 대한 불편한 마음과 어떤 멤버로인한 안좋은감정이 있다면 이건 지극히 "개인" 적인 문제이지, 이 헤프닝과도 같은 상황 하나만으로 누군가를 판단하며 손가락질하기엔 우리는 너무나 많은 오해를 하며 세상을 살고는있지않나 생각해봐야한다.. 위와 같이 트윗을 쓴사람처럼 생각할수도있지만 이렇게 또다른사람의.. 2014. 11. 6.
에이핑크 마이클푸델카 작품 컨셉.. 안타까움 내가좋아하는 에이핑크. 독보적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으면하는 바램이있다. 에핑특유의 상큼터지는 노래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번에 컴백한다기에 청순함과시하며 샤방샤방~ 상큼함으로 중무장한채 들려줄 힐링노래와 컨셉 보여주겠거니,.싶어 엄청기대했던부분이라, 기사에 이름보이자마자 자동반사로 클릭했더니. 오늘뜬 기사는..후..... 보자마자 안타까운 생각이 먼저듦.. 예술계에서 표절시비란게 하루이틀일이 아닌만큼 논쟁거리에 휩싸이지 않게 하는게 첫번째라생각한다. 솔직한말로 지금까지 아주 없었던게 아니잖아....조금더 신중했어야했고 조심했어야됐는데... 그간 논란이 아예없었던 부분이 아니라함은, 에프엑스 교복표절건부터 (대반 교복을 따온것으로 흔하지않은 디자인이라 이때도 말많았었다.) ses 노래가 비슷하다는점 등등으.. 2014. 11. 5.
허영지 따라하는 위너 민호영상 귀여워 ㅋㅋㅋㅋ + 영지잭슨 움짤 요즘 내가 제일좋아하는 영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룸메이트 본방사수는 못하더라도 영상은 꼭꼭 찾아보는데, 곁들여서 잭슨 민호까짘ㅋㅋㅋ 매력이 제대로들 터져서 엄청 크게 웃으면서 봤다. 위너 민호!!! 는 뭐 알아주죠. 윈때부터 대성할거란걸 알았다고 ㅜㅅㅜ 민호 제대로된 예능에좀 꽂아줬음 좋겠다. 와쥐 위너 일본굴릴생각보다 국내에서 먼저 힘좀 쓰시지요...-_- 대세는 대세를 알아본다고했던가~ 이열! 민호! 위너 민호!!!!!! 센슼ㅋㅋㅋ 난 이거 되게 웃겼는뎈ㅋㅋㅋㅋ 도니 웃음 박하넼ㅋㅋㅋㅋ 영지나 민호나 앞으로 아이돌계엔 한획을 긋는 아이들임이 딱보이는데민호의 영지 음소거 웃음 따라하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봐도 웃기다. 으핳하하하핳ㅎ핳ㅎㅎㅎ 아 민호 좋아 좋아 민.. 2014. 11. 1.
내겐너무사랑스러운그녀 크리스탈 내그녀 정수정짤 워너비란 단어는이럴때쓰는거겠지. 다이어트자극짤 로 제일 많이 쳐본 인물인 크리스탈(내게 있어서 ㅋㅋㅋㅋ ) 딱 내가 좋아하는 몸매에 얼굴 분위기까지 가진 에프엑스 크리스탈. 이제는 수정이란 이름이 더 자연스러워진 드라마에 진출한걸로도 모자라서 주연자리까지 꿰찬 쾌거를 보인 수정이 예쁜모습들 안찾아볼수없지~ 그냥 딱 봤을때 같은여자가봐도 이상형이라고 말할수있을만한 오라를 내뿜는다. (적어도 내눈엔) 내겐너무사랑스러운그녀 크리스탈 드라마속 크리스탈의 모습이 낯설지않다. 노래도 춤도 연기까지 주어진건 잘해내는듯싶다. 앞으로 더 노력해서 빛을보게되는건 일도 아닐듯싶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그런 아이돌 sm타운 콘서트 무대위 모습은 또 새롭다. 드라마속 짤만 보다가 이렇게 노래하며 춤을 추는 정수정은 다른느낌.. 2014. 10. 30.
비스트의 재발견 미니앨범6집 후기 굿 펄펙트하다 요며칠간 비스트앨범 노래들을 주욱 다 들어보면서 음 그러니까 내가 '악뮤' '투애니원' 앨범 전곡을 들으면서 소름돋는다며 극찬한이래 이게 오랜만이란말이지.. 대박 노래들이 다 좋잖아. 비스트!!!!!!!!!!!!!! 최고임 처음엔 12시30분 이 노래가 플레이 리스트에 뜰때마다 누구목소린지도 모르고 들었다..-_-;;노래 진짜 좋다 아 내 감성........ 눈가를 촉촉히 적시며 ㅋㅋ 듣다듣다보니까 아 이건 또 누가부른거지! 일하다말고 이어폰빼고 멜론 클릭하니 세상에 비스트래 다시봐도 비스트네? 오?,,, 그러고보니 비스트하면 내 개인적으론 딱 생각나는노랜 없다 ㅜㅜ 그랬었다..며칠전까진 ' ' ;; 정말 잘몰랐던 그룹. 기사떠야 한번 클릭해보는게 다였던 그룹이었는데, 아 역시 사람은 뭐든 계기가 중요한.. 2014. 10. 28.
신해철 민물장어의꿈, 긴여행을 끝내리 미련없이 어렸을때부터 늘 봐오던 분이었다. 중학교 체육시간 그대에게에 맞춰 발구르며 안무를 맞추면서도 흥겨운노래에 누구꺼예요? 까불거리던 그시절부터 줄곧. 지금 역시도 좋아하는 노래들엔 마왕만의 호소력이 느껴져 좋아했었다. 낯익은 노래와 더불어 방송에서든 볼수있었던 사람이었는데.. 시간은 지나 방황하던 시절 마왕의 라디오는 그시절 새벽힐링제였다.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든 고민을 특유의 낮고위엄있는 목소리로 재치있게 풀어낼때면 나역시도 위안을 받곤했다. 듣지못한날엔 인터넷으로 찾아서 재미있는부분만 다시 듣기열심히 했던것도 아마 그때부터였던것같다 늘상 입밖으론 말하곤한다 사람가는데 순서없고,,, 갈때엔 더 좋은곳갔으리라.. 슬퍼하지말고 보내주는 심정이 되자고..'고독의 무게를 참는것은 그보다힘든 그보다 슬픈...' 자.. 2014.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