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패딩하면 떠오르는 색상은 블랙,레드,블루 정도
특히나 파란패딩은 차가워보이는 느낌의 색깔이란점과는 다르게
내구성좋고 따뜻한 재질덕분에 그 반전매력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듯하다.
실제로 파란색상이 예쁘기도하고 추워서 하얗게 되는 얼굴과도 잘 맞아보이는 색상이기도하고 ㅋㅋㅋㅋㅋ
mlb에서 선보인 패딩 오리털이라 엄청 따수워보인다.
수지를 모델로 내세운 사진부터가 구매욕구를 제대로 자극시키는!
올겨울을 날수있는..패딩은 어디서 장만해야하나~ 고민하다가
눈에 딱들어온 한장의 수지사진으로 알아보게된 엠엘비 오리털!
남녀공용인만큼 디자인의 디테일도 심플한게 너무너무 좋다.
거추장스럽지않고 딱 깔끔 그자체!
커플로 색깔만 다르게 입어도 이쁠것같다
수지가 입은사진은 너무 예뻐서 넋빼놓고 보게되지만..
이 사진보자마자 반헀음 //_//
갖고싶은 mlb 엠엘비 패딩! 파란색이 제일 끌린다
패완얼이긴하지만 옷까지 예쁘게 잘나온화보
하프기장 다운점퍼 뉴욕 양키스!
수지느낌대로라면 사놓고 엄청 잘입고 다닐것같다~
mlb 수지패딩 가격은 419,000원
비싼만큼 엄청 따뜻할것같다... 이거 하나면 겨울철 나는건 거뜬하겠음
이런 구스다운 파란색으로 있어서 아는데 정말 따뜻하다. 그래서 더 탐나는..
레드로 겟해보고 싶기도하고~ 으음.. 블랙도 예쁘고 사이즈별로있으니까
좀 넉넉한 사이즈로 사서 눈사람마냥 다녀야겠다 ㅋㅋㅋ
예쁜 수지도 한몫했지만 화보가 너무 상큼하게 잘나온거 같다 8ㅅ8
예쁜모습은 더 부각되서 잘나왔고~ 옷도 참 잘살았음
원래 패완얼이라는게... 옷이 이뻐도 얼굴만 보이는 경향이 있어서 ㅋㅋ
잘못하면 얼굴만 살게 나오는경우도 많은데
옷과 수지의 조합이 참으로 완벽하구나
겨울엔 코트보다 패딩! 모직재질은 한겨울에 너무 춥다 ㅜㅜ
속 이너를 아무리 따뜻하게 입어준다한들..옷자체가 차가워져서 난리도 아냐..
겨울중에서도 날이 따뜻할땐 코트 입어도 괜찮지만~
한겨울엔 패딩만한게없다. 오리털 같은거 정말 따숩고 좋다.
이건 야구점퍼랑 또다른 디자인의 패딩인데 느낌 괜찮아보인다. 색상은 하나같이 블루!
엠엘비에서 수지와 함께 밀고있는데 이 색상인가봄
이쁘다 파란색이 좋아요 8_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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