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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 공항패션/아이돌 공항 아이템

엘르 티파니사복 쏘렐부츠가격 올겨울 갖고싶은 아이템

by 개인의취향 2014. 11. 23.


12월1월의 신발은 신중하게 골라야되는 사명감을 갖고있다. 

매서운 겨울 칼바람과 악조건의 기후 눈밭 빙판길을..무사히 헤쳐나갈 그런 튼튼한 신발이 주의깊게 보다보면 어김없이 검색해보고있는 부츠.


이번엔 쏘렐이란 브랜드에 꽂혔는데 역시나 이유는 누군가의 착장컷을 보고난 이후


최근에 엘르화보를 너무 예쁘게 찍은 티파니. 쏘렐 제품을 본인의 스타일에맞게 너무나도 완벽하게 매치시켜주었다.

이때 입고나온 니트며 바지며 부츠까지 눈에 딱 들어오는 무난한 디자인에 보들보들 질좋아보이는 재질. 딱 내가 갖고싶었던 아이템들이었다.


부츠는 역시나 쏘렐 

핑크를 사랑하는 티파니는 패션에 관해서라면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은편인데 어떤옷도 멋스럽게 소화해내는 스킬을 갖고있는듯싶다.







구매대행 사이트마다 가격제시 하는게 조금의 차이가 있긴하지만 대게 비슷하다.

17만원~20만원선이라고 보면되는데.. 부츠 아이템은 겨울철 필수기때문에 

좋은 브랜드의 제품을 봐둬야할 필요성을 느낀다. 실제로 후기들을 보면 그렇게 따뜻하다고 하던데

방한부츠! 보온성까지 잡아준다면 기능적인면에서도 100프로 만족감을 얻을수있을것같다.




엘르화보도 화보지만 티파니는 평소에 사복을 잘입기로 유명한만큼 본인이 스타일에 참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보인다.

본인에게 맞는 착장을 고르는 센스있는 눈을 가졌고 평소 공항패션을 찾아보다보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여성분들이 갖고싶어할만한 아이템으로 중무장한채

패션을 선보이기때문에 그녀가 고른 브랜드의 옷을 컬렉션처럼 즐길수있는 재미가 있다.







롱한것도 이쁜듯싶다. 엇갈리에 매어진 엑스자표 끈도 예쁘고~

티파니가 소화를 잘해낸것도 없지않아있는부분. 티파니는 진짜 이쁘다이쁘다 //_//


내가 해볼 코디에 상상해보면... 음... 긴건...그래도 구비해놓으면 착장에 요긴하게 쓸것같긴한데

구매전 가격의 압박이 살짝 있단..


그래도 사놓고나면 한두번은 예쁘게 코디해서 신고다니기에 좋을것같다

코디 포인트도 제대로 되고~






쏘렐 가격대는 가성비 좋아보이긴하는데 당장에 쩐을 모아야되니까..=_= 무리하게 지출을 한 지난달을 떠올려보니

지갑사정이 좋지않을땐 확실히 비싸게 느껴지긴 합니다..


네이버 지식쇼핑의 결과값~ 광고를띄우는 업체들이 뜨기때문에 쇼핑 인터넷발품팔기 귀찮으신분들은 

원하는 기준값을 설정해놓고 (가격순,후기순등) 상품 비교해봐도 좋다.


날이 점점 추워져서 그런지.. 저 숏 쏘렐부츠는 정말 갖고싶다. 발 시려우면 온몸이 다 추운듯한 느낌!

따뜻한부츠, 튼튼한걸로 하나 장만해서 올겨울 나야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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