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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 공항패션/아이돌 공항 아이템

소녀시대 티파니 황미영 향수 샤넬샹스 오땅드르

by 개인의취향 2014. 12. 3.




소녀시대 티파니 향수 샤넬샹스 오땅드르












4계절 상관없이 내내 좋은향이 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자기관리의 중요한 외형적인 부분에있어서 향기를 빼놓을수없는데

예전부터 궁금했던 소녀시대 티파니는 어떤 향수를 쓸까? 였었다. 드디어 포스팅해보게된 샤넬의 샹스 오땅드르!


샤넬 넘버파이브는 이제 너무도 유명한 향수로 자리잡았지만

그 특유의 묵직한향을 별로 좋아하지않는데다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좀더 특별한 향을 쓰고싶어하시는 분들께는 샤넬이라는 브랜드 네임이 주는 특징으론 보편적인것에 가깝지않을까 

너도나도~ 샤넬이라고하면 다 아는 브랜드, 다 아는 향.. 이미 많은사람들의 손을 탄 만큼 새로움을 느끼는 부분이 어려울수도있다.


샤넬 오쌍뜨르는 원래부터 알고있던 제품이었지만 소녀시대 티파니의 메이크업이나 패션에 관심이 많았던만큼 

그녀의 향수도 궁금해져 검색해보니 아무래도 여러가지를 가지고 향을 섞어쓰는 레이어링식으로 그날그날의 기분과 분위기에 맞춰 쓰는듯했다.



작년 잡지기사인증으로 보여주었던 샤넬 오쌍뜨르는 

과일향의 산뜻하면서도 달콤한 과일느낌. 그레이프 후르츠와 모과향의 싱그러움이 따뜻한계열의 향수이다.


소시파워 대세 티파니가 보여준 모습들로인해 사용중인 제품에도 호감이 저절로 생겨서인지 여성스러운 향기. 핑크빛이 생각나기도 하고 그런 느낌








오드뜨왈렛은 잔향이 오래남는것같아서 좋다.

 탑,미들,베이스 노트가 다 다르듯이 그사람 고유의 체취와 섞이면 색다른 느낌을 주는 향수의 매력. 

 

티파니 방법대로 록시땅 로즈향수와 레이어링 쓰면 은은하게 장미향까지 번지면서 새로운 특징을 만들어낼수있을것같다.

최근에 알게된 레이어링 향수뿌리는 방식 좋다^ ^


그 뽀송뽀송~ 산뜻한 느낌이 몸의 체취를통해서 다시한번 느껴지면 정말이지 좋더라.

우아하면서도 달콤~ 여성스러운 향이 티파니와도 너무나 닮은듯^^


바틀도 핑크색 컬러에 동글동글 귀엽다.


50ML 11만원 정도의 가격



로맨틱한 느낌을 물씬내주는 여성스러운 분들이 사용하기에 좋은 향수라는 평이 자자하다.









이 움짤은 핑크의상과 행동까지 티파니 스러운ㅋㅋㅋ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가까이 가면 정말 좋은향이 진동할것같이 생긴 러블리 파니파니


자기관리도 잘하고 몸매도 이쁜데다.. 특히 다리! 아주 부러움.. 사랑스러움에 잘생긴 아이돌 남친도있고

제일 칭찬해주고싶은 긍정적인 마인드! :) 닮고싶다. 참 예쁜사람. 청량하게 맑은 웃음을 터뜨릴때 보는사람까지 기분좋아지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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