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지니고 있는 가치가 어마어마하다는 기사는 접할때마다 놀라게 되는것같다.
곧 빅히트가 상장을 하게되면 방탄소년단 또한 주식을 보유하게 된다는 기사또한 보면서는 숫제를 세어보다 마냥 신기해했었다.
1인당 92억3천197만5천원어치 주식을 갖게된다고 한다.
방탄소년단의 행보만 보더라도 빌보드 차트인이라는 정점을 찍었고 전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라, 이미 한국을 넘어서 K-POP의 세계화로 인해 해외언론에서도 크게 조명되고 있으니 뭐 이미 말다한 케이스. 어마어마한 성공에 뒤따르는 큰수익은 너무나도 당연한 부분이겠지만 경제적으로도 부내나는삶을 누리고 있을 그들이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다.
▶ 방탄소년단의 부동산
뷔는 삼성동 SK 아펠바움을 대출없이 현금으로 매입해 크게 화제가 된적도 있었고
슈가는 유엔빌리지를 제이홉과 정국은 서울숲 트리마제를 분양받았으며 석진은 한남더힐을 구입했다는 소식을 들은적이 있다.
유니세프 1억 이상 기부한 기부자이기도 한 아너스클럽의 회원인 석진. 뭔가 선한 영향력 까지 주고있음이 느껴진다.
▶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 - 석진의 차
작년에 알려진 석진이 소유하고 있는 차량인 아벤타도르 S 파란색
개인적인 사생활 부분이라, 자세히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람보르기니 매장에 들어간 석진이 작년 휴가중에 목격된적 있었고 타고온 차량이 아벤타도르 스포츠카 였기때문에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었다.
뭔가 놀라우면서도 당연한듯싶은 반응들이었지만 자신의 능력에 맞는 소비를 했을 뿐인데도 입이 벌어진다
방탄소년단은 무언가를 행동하는 순간 스포트라이트를 계속해서 받고있는듯한 느낌. 집을사면 샀다고 친절하게 가격비교 다해주는 기사들과 구조 사진까지 파악 끝낼수 밖에 없으니 ㅋㅋ 모를수가 없다.
차 역시도 마찬가지. 연예인의 삶이란 드러내놓지 않더라도 관심의 중심에 있기에 하나하나가 기삿거리로 소비가 되는것이 현실이구나 싶다. 경제적 풍요로움을 누리는 수준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습에는 왜인지모르게 제대로 자극을 받게된다.
지민의 차 역시 포르쉐 파나 메라 GTS 또는 터보 중 하나라고 이야기가 나온적이 있다. 약2억 정도로 알고있는데 어마어마한 가격의 외제차라 뭔가 꿈속 로망이었던 차와 집을 가진 방탄들 볼때면 그저 리스팩. 기부도 많이 하는 만큼 자신들이 가치있게 번 돈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행복해지기까지 하는 소비를 해주니 뭔가 감사한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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